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꾸준한 건강 관리를 위해 11월 중 건강검진 완료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검진은 당뇨병, 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을 초기에 잡아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건강검진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특히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들이 대상이다. 이들은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는 개별적인 전화와 우편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연말에 집중되는 검진 수요를 분산시키고, 대상자들이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
검진을 완료한 수급권자에게는 확인서나 결과서를 지참하고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소정의 건강꾸러미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겉으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진을 차일피일 미루기보다는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귀중한 기회로 삼아, 11월 안에 꼭 검진에 참여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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