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징'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8개소의 집수리를 마쳤다. 이는 올해 총 10개소 대상지 선정 목표의 80%에 해당하는 성과다.
지난 10월 29일, 성수석 이천시장은 율면에 위치한 희망하우징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관계자들과 수혜 가구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시장은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장으로부터 집수리 추진 경과와 시공 내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재능기부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희망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재능기부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율면 대상 가구의 집수리 완료로 현재까지 총 8개소의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이날 방문한 율면 현장에서는 동절기 대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수선 작업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화장실과 보일러실 수리가 이루어졌으며, 노후 전기 배선 정리 및 전등 교체 작업도 병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재능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행복한 이천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려주신 희망하우징 협의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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