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10월 19일과 2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인권 골든벨 퀴즈대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며 조직 내 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부서와 직급을 초월한 참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인권 존중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과 실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퀴즈를 풀면서 청렴·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퀴즈 경연을 넘어, 임직원 스스로가 업무상 준수해야 할 원칙과 책임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부여받았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렴과 인권을 다소 어렵게 느끼는 주제가 아닌, 직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청렴 활동에 대한 관심과 조직 내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과 인권 존중의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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