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가 회원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과 식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맛간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일,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조리 기술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본질적인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간장을 기본으로 다양한 부재료를 첨가하여 맛과 풍미를 극대화하는 맛간장 제조법 실습에 집중했다. 참가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정확한 배합, 끓이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맛간장의 효과적인 보관 및 활용법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조림, 무침, 볶음 등 다채로운 요리에 맛간장을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이번 맛간장 만들기 교육을 계기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조리 기술을 회원들과 공유하게 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다채로운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활기찬 농촌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