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관광자원시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관내 11개 주요 관광자원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 여가환경 개선 등 관광 활성화의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군 관광과 소관 시설은 자라섬 정원, 산장국민관광지, 대성관광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 1979, 운악산 출렁다리, 밀리터리 테마공원, 호명호수,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복장포폐교시설, 잣나무숲캠핑장 등 총 11개소에 달한다.

이들 시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이는 곧 관내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지역상권의 소비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의 소비 활동이 시설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경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주민 경제활동 촉진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자라섬 정원, 호명호수, 운악산 출렁다리와 같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시설은 방문객에게는 빼어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장국민관광지,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잣나무숲캠핑장 등 체류형 관광시설은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증대시켜 주변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춘역 1979와 밀리터리 테마공원 같은 문화·체험형 관광자원은 다채로운 관광 수요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자라섬 워케이션센터는 업무와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다.

대성관광지와 복장포폐교시설 역시 각 시설의 고유한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관광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설 관리, 환경 정비, 관광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고용 및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기반 확충 역시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중요한 간접적 혜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이들 관광자원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 상권 및 다른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자원시설은 단순히 관광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주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