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명지산군립공원에서 목재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목재체험교육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달 18일까지 8세 미만 어린이와 성인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목재의 특성과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목재의 실용성을 체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목재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고,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효과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목재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목재를 단순한 건축·가공 재료가 아닌,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원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목재체험교육이 참여자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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