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구가 지난 3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외식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교육 과정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곳이 참가해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참가 업소들은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선보였으며, 한식·양식 분야 교수진은 메뉴 구성과 조리법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교수진은 업소별 특성에 맞는 1:1 맞춤형 코칭과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유명 셰프인 이연복, 정호영 셰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이 준비한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음식에 대한 귀한 조언을 전했다. 두 셰프의 방문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가 가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품평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외식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식업 영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