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2026~2028년 파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3년 이상 7년 이하의 현장 경력을 가진 종사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돕는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마음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시간,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깊이 대화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또한 율곡수목원에서의 자연 치유 활동은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복지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더불어 동료 종사자들과의 소통과 교류는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파주시는 이번 마음쉼 교육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건강복지지원비, 청년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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