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3동 자율방재단이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30일, 2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감천 주변 빗물받이 집중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낙엽과 생활 쓰레기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목감천 주변 빗물받이와 배수 시설에 쌓인 낙엽, 각종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하며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태화 광명3동 자율방재단장은 "가을철에는 낙엽 등으로 배수 시설이 막히기 쉬워 사전 점검과 청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선화 광명3동장은 "침수 피해 예방이라는 중요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목감천 주변을 비롯한 침수 취약 지역의 배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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