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탄벌체육관에서 ‘2026년 광주시 가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지난 2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 내 가구 제조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소비자와 기업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천728명의 방문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가구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455건의 구매 상담이 진행되어 약 1억 8천만원 규모의 잠재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현장 판매에 그치지 않고, 향후 기업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박람회에는 생활용품, 어린이용 가구, 사무용 가구, 소파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됐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 제품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경품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가구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내 가구 제조기업들에게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판로 개척의 장이 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대한 방문객과 참가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점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가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가구박람회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가구 제조기업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귀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구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