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통장들과 지역 현장 경험 나누고 유대 강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통장 120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통장 워크숍’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1박 2일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8일 개최 사실이 알려졌으며, 참가자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개항장과 수탈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항구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군산의 근대 역사를 탐방하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동체 및 팀 빌딩 프로그램도 워크숍의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 동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러한 과정은 통장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워크숍 첫날 저녁 열린 화합의 밤 행사에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참가 통장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는 최일선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보여준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