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주니어보드 2기 ‘Y:ON’을 중심으로 세대와 직급을 초월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주니어보드 2기는 저연차 직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소통·혁신 조직으로, 올해는 ‘행복한 직장, 소통하는 조직문화’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활동인 ‘리버스멘토링 세대이음 클래스’는 젊은 직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육아, 외국어·문화, 요리 등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존의 선배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세대 간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세대공감 카페Talk’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체험과 소통카드를 활용한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10월 12일 취임한 성백연 대표이사도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 성 대표이사는 리버스멘토링 2회차와 세대공감 카페Talk 3회차에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발적인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격려했다.

성백연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주니어보드 2기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직원들의 목소리가 재단 운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