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3종 지정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개발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3종이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과천시는 국가 지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총 5종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과천시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들이 거둔 결실이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지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과천시는 전국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 높은 환경 교육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과천시는 이미 2024년에 ‘찾아가는 기후학교’와 ‘유아환경동화’ 2종의 프로그램을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올해 3종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과천시는 총 5종의 국가 지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프로그램은 △과천형 환경교육 △과천형 환경교육 △과천형 생태시민환경교육으로, 각기 다른 특성과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시민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과천시는 이번 국가 지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지속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