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서 합동 소방훈련…초기 대응·대피 절차 점검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에서 지난 26일 오후 4시, 청학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 소방훈련이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과 신속한 대피 절차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4명과 오산시 도시공원과 및 하천녹지과 직원 32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재 경보 및 상황 전파 △소방서 화재 신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시연 △피난 방송 작동과 대피 유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직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절차를 확인하고,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산시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는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