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관내 여성단체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6일 군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며, 문화 탐방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여성 리더십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을 청취하고, 마을의 고즈넉한 골목길을 거닐며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선유도로 이동하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트레킹과 유람선 탑승 등 다채로운 해양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성 리더 한 분 한 분이 가진 역량은 오산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소중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산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성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증진시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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