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세마동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카페 '후설랑'을 제19호 착한가게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가게 사업은 자영업자와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된다.
약 3개월 전 문을 연 카페 '후설랑'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착한가게 사업에 동참했다. 후설랑 대표는 이전부터 학교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 돕기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병진 세마동장은 후설랑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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