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중등 진로·진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유형별 특징과 교육과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최적화된 진학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연사로 나선 윤윤구 EBS 입시 대표 강사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등 다양한 고교 유형별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실제적인 고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오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와 장래 희망을 고려한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및 학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강사는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으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진학 준비를 돕는 역할을 안내했다. 또한, 자녀의 적성과 선택을 존중하며 열린 소통을 통해 진로·진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론을 제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고교 진학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산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다음 달 7일 오전 11시에도 같은 장소에서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을 초청하여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 참여 신청은 11월 6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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