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주요 생활 현안 점검…시민 안전·편의 증진에 집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호평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일정의 시작으로 최 시장은 호평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하천 시설물 관리 및 재해 예방 대책, 취약계층 복지사업 운영 현황,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방안 마련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후 최 시장은 구룡천을 찾아 하천 주변 시설물과 관리 상태를 직접 살폈다. 그는 하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전 조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오전 일정을 이어받아 호평고등학교를 방문한 최 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을 건의했으며, 시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약대울 체육공원으로 이동하여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방문,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이후 삼우빌라 일원에서는 ‘현장에서 만납시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공동이용시설 마련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들의 수요와 시설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청년창업센터를 방문한 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여건을 살펴보고 청년 창업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신속하게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그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