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임직원 봉사동아리 ‘Social Up’ 제2회 사회공헌활동 실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지난 10월 27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Social Up'의 두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산본로데오거리와 산본역 주변 보행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단이 추구하는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거리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0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된 '2026 군포시청소년동아리 사이언스축제' 이후 행사가 열렸던 지역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직접 거리를 누비며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 활동은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활동 구간을 함께 협의하고, 재단은 환경정화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했던 축제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주변 거리를 정리하며 지역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Social Up' 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