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통의 도시 서울 성균관에서 '2026 K-선비한복대회'가 개최된다. K-선비한복대회 추진위원회는 오는 12월 22일 성균관 3층 연회실에서 서울예선대회와 전국 본선대회를 연이어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부, 남녀부, 실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 부부 참가 시 1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K-선비한복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후 수은강향선생기념사업회로 무통장 입금하면 최종 승인이 완료된다. 선착순 20명에게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2027년 강항로드 탐방 우선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며, 2027년 강항로드 탐방권도 함께 주어진다. 1등인 眞에게는 상금 100만원, 2등인 善에게는 50만원, 3등인 美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이 외에도 장려상, 선비어울림상, 인기상, 포토제닉상, 스마일상, 맵시상, 참가상, 입선상 등 다수의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K-선비한복대회는 강항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리고, 가정의 화목과 사회 질서 함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뛰어넘는 세계인의 정신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의를 담고 있다.
또한, 대회 참가자는 매년 발간되는 책자에 소개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참가 신청 마감은 대회 개최 일주일 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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