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도시공사가 이웃 도시인 의왕시, 군포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각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주요 관광 자원을 서로 홍보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 공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8월 의왕도시공사의 시작으로, 9월에는 군포도시공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달에는 안양도시공사가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의왕시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등을 소개했다.
각 기관은 기관장의 참여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누리 소통망과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웃 도시의 특색을 서로 홍보하며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공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별적인 홍보 방식을 넘어 3개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림으로써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웃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것은 지역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이번 지방 공기업 간 협력이 세 도시의 시민들을 이어주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