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의회는 지난 10월 2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시찰은 P4 반도체 생산라인 관람과 P5 건설 현장 조망 및 현황 브리핑 등 실질적인 점검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평택시 관계 공무원 등 2만 7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 시찰은 반도체 생산라인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용수, 냉각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기반 여건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들을 면밀히 파악한 것이다.
P5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예상되는 건설 인력 증가로 인한 교통 및 주차 문제, 소음, 분진, 쓰레기 등 주변 지역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성장은 평택의 산업과 지역경제에 큰 기회인 동시에, 교통, 주거,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함께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은 줄일 수 있도록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이 평택시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과 주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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