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댄스팀 '유니즌'이 문화소통 프로그램 '위대한 댄서'의 성과보고회에서 '케미 댄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10월 24일 구리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발표됐다.
'위대한 댄서'는 경기북부 지역 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족센터가 협력하여 세계교육문화원의 후원과 경기북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된 문화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춤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활동과 성장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로 댄스팀 '유니즌'을 구성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공연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안무를 익히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함양했으며,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성과보고회에는 경기북부 7개 센터의 참여팀과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유니즌'은 가족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팀원 간의 조화로운 호흡과 밝은 에너지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케미 댄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날 가족들도 무대를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했다.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가족과 공유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며, 가족들에게는 자녀의 새로운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가족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가족의 응원과 지지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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