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역 내 1인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1인가구 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은 1인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첫날인 10월 15일에는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산관리교육'이 열렸다. 참여자들은 투자 기본 지식, 자산별 특성과 배분, 리스크 관리, 금융상품 활용법, ETF·펀드 선택, 개인 재무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어 10월 22일에는 '함께 만들고 나누는 요리체험'이 진행됐다. 감자빵과 고구마빵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돕고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참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금융 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생활 역량 강화와 요리 체험을 통한 정서적 교류를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진경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이 1인가구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 센터장은 또한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교류와 상호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약화된 가정 기능을 회복하며 건강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