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22명이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에 나섰다. 이번 ‘2026년 평내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은 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주의 공산성과 마곡사, 부여의 부소산성과 낙화암, 궁남지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위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의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워크숍에서 다진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1일 평내동 궁집에서 제6회 주민총회 안건 실행사업인 ‘궁집, 가을에 물들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13개 안팎의 마켓 운영, 다채로운 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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