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그랜드 멘탈매직쇼’ 공연 11월 7일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오는 11월 7일, 특별한 심리 마술쇼 '그랜드 멘탈매직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 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즌 4 '예술이 팝팝 데이' 프로그램 중 하나다.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된다.

'그랜드 멘탈매직쇼'는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선다. 심리학, 뇌과학, 행동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멘탈매직'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공연은 관객들의 기억, 감정, 무의식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기존의 눈속임 위주 마술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이끌 멘탈리스트 주호영은 제2회 전국마술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실력파 마술사이며, 국제마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단순한 기술적인 마술을 넘어 '마음을 향한 마술'의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왕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