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규모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7일, 위원회 회원들은 고천동 관내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강우와 강설에 대비한 '로드 체킹'과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은 도로와 골목길을 꼼꼼히 살피며 배수구를 막고 있는 낙엽을 제거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재남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주민 모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천동은 이와 같은 겨울철 대비 생활환경 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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