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0월 25일, 포천 한탄강 테라판타지아에서 ‘도담도담’ 자조모임 구성원들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 ‘우리, 함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아무 탈 없이 잘 놀며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비장애 및 장애 아동을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자조모임이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 관광자원인 한탄강 테라판타지아를 함께 체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도담도담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의 최상진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도담도담’ 구성원들이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함께 웃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 관장은 “앞으로도 ‘도담도담’이 구성원 간의 유대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조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자조모임들이 자발적인 소통과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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