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24일, ‘2026 포천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글로벌 챌린지 인 미 동부’ 출정식을 갖고 미국 동부로 향하는 16명의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포천시 관내 중학생 참가자들은 미국 동부의 주요 명문 대학과 역사 문화 명소를 방문하며 견문을 넓힌다. 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하버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탐방의 핵심은 현지 대학에서 수학 중인 한국인 재학생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대학 생활 경험과 학업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교육 기관 방문에 그치지 않는다.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를 탐방하며 박물관과 공원을 견학한다. 또한 미국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 등 상징적인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미국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기회를 갖는다.
송성숙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출정식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 대표이사는 “이번 탐방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접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이번 ‘글로벌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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