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책 읽는 가족’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시립도서관에서 총 8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02년부터 시작된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독서 생활 장려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8가족에게는 10월 26일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었으며, 가족들의 생생한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되었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매년 각 도서관별로 도서 대출 실적이 우수한 가족을 1~2가족씩 선정해왔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지역의 독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도서관의 새 단장 준비 기간에도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생활 속 독서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