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삼척에 모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 삼척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정기 협의회는 ‘디지털 과몰입을 넘어 공존과 몰입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현상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육장들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건강하게 균형을 이루며 학습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디지털 과몰입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적 실천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심했다.

이 자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교육지원청이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교육적 대응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최기원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디지털 과몰입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며 배움의 즐거움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