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 캐스팅…오는 12월 개막 (TheSeed 제공)



[PEDIEN] 배우 정태영이 오는 12월 8일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에서 윤대녕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나뭇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피장파장의 오류’는 성격과 취향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룸메이트로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 웹툰이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질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

정태영은 극 중 겉으로는 퉁명스럽지만 속정이 깊은, 유리의 룸메이트인 윤대녕 역을 연기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는 두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정태영은 그간 쌓아온 입체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줄 계획이다.

그는 앞서 연극 ‘헤일러’ 리딩 쇼케이스에 참여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최근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무대에도 오르며 탄탄한 발성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정태영은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하고 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피장파장의 오류’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