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동복지시설 아동 꿈·재능 펼칠 무대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제3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열고, 시설 아동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으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려 아동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또한, 가창·예능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준비해온 공연 실력을 뽐냈다. 이는 아동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과 보호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한 유공자 7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모범 아동 14명 또한 교육감 표창을 받으며 격려받았다.

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강은순 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