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자율 방재단이 다가올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월 24일, 자율 방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운영회의에서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예상되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비 활동 계획 수립과 방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더불어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 준비 사항도 공유하며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
회의 직후, 자율 방재단은 관내 재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전 예찰 활동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상습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 지역 확인,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의 위험 요인 점검, 도로변 배수시설 및 제설 취약 시설 확인, 그리고 한파 취약 지역의 안전 관리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 강설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더불어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지원과 위험 지역 안전 관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 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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