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필수적인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8회, 32시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농기계 이론 및 실습, 선배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 공유, 농지법 및 체류형 쉼터에 대한 이해, 원예 과수 재배 기술, 농산물 가공 및 스마트팜 현장 견학, 그리고 치유농업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 귀촌인과 예비 귀농 귀촌인 중 65세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 기반, 활동 경력, 그리고 농촌 정착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 역량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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