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오는 31일 김제 전통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쨈매 별빛 야시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부스 참여자 대상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품평회는 야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대표 메뉴들의 맛과 가격, 양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식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단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판매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열띤 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먹거리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품평회에 앞서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의 협조 하에 사전 위생교육이 병행됐다. 교육에서는 식품 취급 시 필수 준수사항, 개인위생 관리 요령, 조리 및 판매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위생 관리 의식 고취와 실천 역량 강화를 도왔다.
'쨈매 별빛 야시장'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회연대경제조직, 전통시장 및 중앙시장 상인, 상권 관계자, 청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융합된 특색 있는 야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활동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야시장 먹거리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여러 주체가 힘을 합쳐 준비하는 '쨈매 별빛 야시장'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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