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클린해양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해양 봉사활동'을 지난 25일 오후 2시, 선소에서 토촌으로 이어지는 해안가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협의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해양 환경정화 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을 포함한 복지정책과 직원 등 총 35명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쇠섬스토리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봉사활동 안내를 받은 후, 선소와 토촌 사이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청정 남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백서훈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남해 바다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군청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