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완주군, 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을 초청해 아동통합사례관리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7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열린 이번 벤치마킹 방문은 두 자치단체의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이 군산시의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공 사례를 배우고, 지자체 간 실무 경험 및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아동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군산시, 완주군, 순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군산시 드림스타트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 운영 방식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대한 우수 사례가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각 기관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관리 노하우를 솔직하게 나누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벤치마킹은 단순히 사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관별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었다. 실무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은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산시는 이번 벤치마킹 방문이 지자체 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벤치마킹 방문이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