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자원봉사센터, 횡성한우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 성금 기탁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 운영한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부스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금으로, 10월 23일 전달이 완료되었다.

이번 대여 부스는 축제장을 방문한 영유아 동반 가족과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 현장에서는 횡성농협 농가주부모임, 둔내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우천적십자봉사회, 출동봉사단 등 총 5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도왔다.

이백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기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의 '우리동네 봉사왕'으로 개인 부문에 김희태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서원봉사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희태 씨는 취약계층 반찬 지원, 지역 환경정화 활동, 은빛대학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서 봉사를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원봉사회 역시 체육경기 운영 지원, 취약계층 반찬 및 중식 지원, 은빛대학 지원 등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백호 센터장은 이들 봉사왕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횡성읍 횡성로 379 보건복지타운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26일 12:00에 배포되었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지난 10월 24일 '숲, 하루를 빚다'라는 산림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숙박객들에게 문화, 체험,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 축제에서는 숲속 버스킹, 야간 영화제, 구상나무 반려화분 만들기, 싱잉볼과 소도구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공예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