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월 24일, 지역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야 놀자 스포츠'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직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 활동 영역을 넓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 일일 체험 수업과 함께 원주 프로농구 경기 관람을, 배구 일일 체험 수업과 더불어 대전 프로배구 경기 관람 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협동심을 기르며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예정된 모든 일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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