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제천시에 기반을 둔 봉사단체 '나눔그린'이 영월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4일, 회원 10명이 직접 참여해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눔그린 회원들은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지역 취약계층 5가구와 남면 토교리 1가구 등 총 6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효진 나눔그린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내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