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한반도면사무소 부지 내에 '더불어한반도생활터' 신축 현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착공식을 개최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군 관계자, 건축 관계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안전기원제, 착공식, 시삽, 주민 교류 순서로 진행된다.
한반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더불어한반도생활터'는 한반도면 신천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1429.14㎡ 규모로 지어진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축 시설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다목적강당, 관리사무실, 공유주방 및 식당, 주민 교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여 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이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더불어한반도생활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한반도면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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