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 국도·국지도 사업 현장점검 (영월군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이 지역 도로망 확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26일 이영기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장과 동행하여 영월지역의 주요 국도 및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영월지역 도로 건설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총 4개의 핵심 사업 현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지원지방도 3개 사업과 국도 1개 사업으로,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도로건설사업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도로건설사업 △국도 31호선 영월 북 문곡~연덕 도로건설사업 △국지도 88호선 한반도~남면 도로건설사업 등이 그 대상이었다.

현장을 직접 살핀 김학조 의원은 도로 건설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교통사고 위험 감소, 도로 침수 문제 해소, 그리고 이동 시간 단축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사업 진행을 독려했다.

김 의원은 “국도 및 국지도 건설 사업은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것을 넘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확보하고 예기치 못한 도로 침수 문제까지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광역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러한 도로 인프라 개선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