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2026년 이용자 만족도 높게 나타나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올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100일간 진행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3%가 서비스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약 1031명의 시민이 선정되어 사업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214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는 총 16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상담사의 전문적인 태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의 쾌적한 환경, 그리고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넘어, 실제 사업의 유효성을 보여주는 지표들도 주목할 만하다. 응답자의 93%는 향후에도 해당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96%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사업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방증한다.

파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공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시민들이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가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