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60년 역사의 제약 기업 부광약품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올인핏' 1000개를 기탁받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부광약품은 1960년 설립 이래 질병 치료제를 포함한 10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판매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에 전달받은 건강기능식품 1000개는 남동구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황호춘 부광약품 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후원품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부광약품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부광약품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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