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를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사전에 상담을 신청하면 민원 내용에 따라 관련 부서를 확인하고 상담 일정을 조율해 지정된 시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여러 차례 해당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하지만 남동구는 사전예약을 통해 민원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와 일정 조율을 거쳐 민원인이 정해진 시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여 민원인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상담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는 식품 관련 영업 신고 등 총 44종의 민원 사무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무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를 통해 구민의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구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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