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사회 나눔 실천 18개 기업에 ESG 나눔 기업패 전달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온 18개 기업·법인에 'ESG 나눔 기업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ESG 나눔 기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연간 1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업·법인을 의미한다. 이번 기업패 전달식은 이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광주지역 ESG 나눔 기업·법인 대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에게는 나눔 기업패와 함께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진자 추 기념품이 전달되었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신 광주 ESG 나눔 기업과 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 사랑의열매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광주시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신 ESG 나눔 기업과 법인 대표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ESG 나눔 기업·법인에는 금상엔지니어링, 넥스틴, 디알씨티에스, 세계종묘 농업회사법인,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세용기전, 쎄믹스, 주명개발, 해강의료재단 위더스요양병원, 형제철강레이저, 화물맨, 으뜸철강 주식회사, 일동금망, 우리기술, 지안우드, 델타코이라, 광주지구축산농협, 청남관광 등 총 18곳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