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정리수납전문가 2급 교육 수료…참여 주민 26명 전원 자격 취득 (광주시 제공)



[PEDIEN]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더깔끄미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 26명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들 전원이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시 자활 기금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 주민의 전문 기술 습득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정리 수납 실무 기술을 익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참여 주민은 “정리 수납 기술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느꼈지만,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실무 기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며,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방증한다.

이종재 센터장은 “광주시 자활기금 지원에 힘입어 참여 주민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의 취업·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 기금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활 사례 관리와 지역 자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참여 주민의 자립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