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사업' 참여 주민들이 지난 25일 열린 2026 광명평화마라톤에 함께 참가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건강 증진과 더불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평소 챌린지를 통해 걷기와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주민들이 마라톤에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록이나 순위에 연연하기보다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고 완주를 격려하며 마라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러한 모습은 이웃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건강한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사업'은 광명6동장의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1차 챌린지에서는 총 150명의 참여 주민 중 100명이 설정된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광명6동은 10월부터 12월까지 2차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평화마라톤은 주민들이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서로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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