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프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펼쳐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다문화 축제 'MAMF 2026'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구정책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창원시의 모든 인구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내용을 담은 안내서 '혜택만 콕'이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이를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받고, 홈페이지 접속 시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인구정책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하는 방법을 안내받았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인구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홈페이지와 안내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